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트랍 (문단 편집) ==== 2021-22 시즌 ==== 7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말 그대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. 자신을 독일 국가 대표팀에서 제외한 [[한지 플릭]] 감독이 보는 앞에서 무력 시위라도 하듯 경기 내내 바이에른 공격진의 슛을 모조리 선방해내며 단 1골밖에 실점하지 않았다[* 1실점도 힌터에거의 클리어링 미스로 인해 고레츠카에게 1대1 찬스를 허용한 것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.]. 키커와 빌트로부터 모두 평점 1점을 받으며 MOM에 선정됨과 동시에 팀도 2-1로 승리하며 리가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. 프랑크푸르트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으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. 유로파리그에서 바르셀로나와 만나게 되었으며 국가대표 동료인 [[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]]과 대결하게 되었다. 최종스코어 4:3으로 프랑크푸르트가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트랍도 2차전에서 좋은 선방을 보이며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하면서 [[캄 노우의 기적(2017년)|5년 전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참패]]를 완벽하게 설욕했다. 31R 호펜하임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을 무를 캤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FTE8k3pXEAIJ4Qh.jpeg.jpg|width=100%]]}}} || 유로파리그 결승 [[레인저스 FC]]전에서 연장 후반에 미친 선방들을 보여주며[* 117분경에 거의 골이나 다름 없는 슛을 본인의 반사신경으로 정강이를 통해 막아냈다.] 연장전 주인공으로 활약했고, 승부차기에서도 4번 키커인 [[아론 램지]]의 킥을 막으며 팀을 42년만의 유로파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. 개인으로서도 유럽대항전 첫 우승을 차지한 데다가 활약상을 인정받아 결승전 MOM으로 선정되었다. 현재 폼으로 봤을 때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월드컵 명단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. 그리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. 리그 32경기 5 클린시트, 시즌 46경기 7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